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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근 지시완 김민수 선수 정도... 이 선수말고 트레이드 시장에 올려놨으면 대형 트레이드라 생각 개인적으로 일어날 가능성 매우희박 썰들과 다르게

그에반해 김준태는? 통산 도루 1개인 김태군도 뛸만큼 도루저지율이 극악이고 타율도 9푼임. 도대체 왜 김준태만 쓰고 지시완은 상동이랑 벤치에 박아두기만하다 팔아버리는건지? 제발 루머이길 빕니다만 엠팍에서 타율 높은 사람이 글 썼다더라고요..

기회를 받지 못해 매스컴에서 오늘 많이 언급되네요. 한화에서 지성준으로 불리며 미래의 포수 자원이었는데 갑자기 롯데로 트레이드 되어서 팬들이 서운해했어죠. 그런데 롯데에서 잘 안 풀리고, 요즘 다른 팀과 트레이드 얘기까지 나왔다고 언급되네요...

정보근, 지시완, 안중열 사실상 3인 체제이고 성빈이가 내후년에 스쿼드 복귀한다 쳤을 때 4명입니다. 어느 누구 하나 주전을...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라는 겁니다. 포지션 특성 상 트레이드 시장 가치가 높죠. 우리팀 특성상 숏이 나무나도...

말이 많네요. 엘지와 트레이드 썰이 있는데ㅠ.ㅜ

빼놓을 수 없는 양의지 영입 경쟁의 후보다. 강민호(37·삼성)가 떠난 뒤 여전히 포수 자리에 약점을 보이고 있다. 지시완을 트레이드로 데려왔지만 확실한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하지 못했다. 더욱이 최근 롯데의 행보가 눈에 띈다. 총알까지 장전해 롯데...

지시완 트레이드때 같이 온 선수 (한화 1차지명 출신 93년생 군필1루수)인데 사실 큰 주목은 못받았었죠… 장타툴 없는 좌타 1루수? 박종윤이 생각나는건 기분탓입니까 읍읍

본 데이터로만 판단하면 롯데는 성단장 부임 후 단행한 트레이드들은 성공보다 손해가 더 커보입니다. (심지어 현재 지시완은 입스마저 의심됨) 이학주의 경우 컵스 시절 인맥 빨로 데려온 결과가 데이터로 보여지고 있고 그나마 성공이냐 싶은 추재현도...

허용했다. 지시완에게 좌측 선상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김민수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3점째를 허용했다. 김동혁 타석에서 또 폭투를 던져 1루 주자는 2루로 진루했고, 김동혁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1사 1,2루가 되자 불펜 투수 오상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