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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다. 지심도에서는 식당만 따로이 운영하는 곳은 없는것 같고, 여건상 민박과 식당을 함께 운영을 하는것 같다. 등나무집 순심이, 밥값 하느라 들어오는 손님, 가는 손님 할것 없이 쪼깐한것이 야무지게 짖어댄다. 시커먼 벽돌들고 가까이 다가가니...

섬에들어갈때 없던 생선들이 즐비하다. 많은 관광객들이 가격흥정에 들어간다. 이로써 오늘 섬 여행은 끝이 났다. 작년 이맘때...좋아진데 놀란하루였다. 도로와 화장실도 늘어났고, 무엇보다 민박집의 환경이 더욱 달라졌다. 작년엔 몇 명안살던 주민들도...

펜션과 민박이 유일하게 있어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 아님 일찍 가서 구경 또는 낚시하다가 마지막배로 돌아 나오면 된다, 지심도 1박하고 활주로에서 아침 일출사진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활주로 지심도는 원시림에 가까운 동백나무 군락지로 유명하다...

12,000원의 가격만큼 다양한 해물이 가득 나와 홀과 방 안에 사람들로 가득하다. 공기밥 천원으로 따로 받는다. 밑반찬은 소박하지만 금방 한 듯한 밥과 통영굴, 조개, 게, 미더덕, 소라, 속등 다양한 해물이 그득하다. 생미역 무친 것, 부추김치...

가려서 햇빛이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가득하더군요 동백섬이라 불릴만 합니다 이곳 지심도에는 14가구가 살고 있는데 대부분 민박을 하신다고 합니다 민박 가격이 펜션가격과 동일하더군요 2인에 8만원 정도... 선착장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후덕한 인심으로 내 놓는다. 도선 운항 시간이 평상시에는 장승포항에서 출발시간은 오전 8:30,10:30,12:30,14:30,16:30 이고 지심도 출발은 8:50,10:50,12:50,14:50,16:50 이다. 하지만 성수기에 관광 인파가 너무 많아서 연중 대목인지라...

영양도, 가격도, 시간도, 네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 정도면, 1타 쌍피가 아니라 1타 4피다. 지심도에 들어가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다.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항의 지세포유람선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법과 거제시 장승포항의 장승포터미널에서 가는...

사택 100년만에 계산하는 다시없는 기회라며 쏜다는 어감독님, 혹시 어제 한잔하신 그 영향 때문은 아니죠잉 ^--^ 지심도에서 민박하실 기회있는 회원분께 추천해드립니다. 인심좋고, 맛있고, 가격이 부담없습니다. 그랜드에서 오셨다하면 잘 해주신답니다...

않는 가격 두둥!! 담양/강천사/메타세콰이어/순천 당일코스가 교통및 3식포함 19000원이란거다. 이거 출발하는거 맞나요? 취소되는거 아니죠? 몇번이나 재차확인하고 예약한후 편안히 여행을 준비하던 일욜아침,,,, 모객이안되었으니 취소하겠다는 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