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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산에선 왔다갔다하는듯. 경북 2위 부산경남쪽은 신기할정도로 안성탕면의 선호도가 높음 더 웃긴건 비경상도권에서 안성탕면은 탑3안에 들어간곳이 하나도 없음 안성탕면 존맛인데 분식집 라면 ㄹㅇ 다 안성탕면

찾아 사랑 찾아 떠나고 있는 현실인데 저희는 이 현상이 지역 소멸 위기로 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구미에도 좋은 직장이...페스티벌이 다음 달 11월 1일~3일 구미역 일원에서 라면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많이들 오셔서 구미의 낭만을 즐겨주십시오. 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저희들이 내는 세금으로 모든 각 지역 교도소 구치소가 수용자 ( 수감자 ) 강간범 살인범 방화범 절도범...나오고 이런사람들한테 훈제 각 종 과자 참치 소시지 라면 등등 땅콩 스낵 이런거 왜 팔아요? 그것도 면세가격으로 엄청 싸게...

불통지역이 많은지라 꺼두었던 핸펀을 켜니 문자음 줄줄이 울려퍼진다. ​ 아무 생각없이 오로지 앞만보고 진행해 왔지만 어디에서가 우리를 격려하고 성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피곤했던 심신에 갑자기 힘이 실린다. (통화권 이탈이 자꾸...

친구도 없고 친척도 없고 직장이 저기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살던 지역도 아닌데 굳이 왔다갔다 해야 할 이유가 있나 창고방에 틀어박혀서 밥먹고 자고 넷플만 볼거면 자취집에서 라면 부셔먹더라도 한시간이라도 편히 쉬는게 낫지 ㅠㅠ 명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