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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나아가 열반에 이른다고 설명하고 있다. 제 체구로는 지나갈 수 있을 듯한에 그때 한자 설명문을 이해하지 못해 실행하지 못해 아쉽다. 검벽석 기련산맥과 기련산 전나무 숲 반도목장 검벽석을 지나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하니...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증거판이 있는 법궤를 메고 나가면 요단강물이 멈취버립니다. (수 3: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곧 지옥임을 알게 될 것이요" 아운의 빈정거리는 말은 세 사람의 비위를 다시 한 번 긁어 놓았다. 어차피 망신당할 것을 감안하고 협공을 생각했다. 이미 내친걸음이니 철저하게 싸워서 무조건 이겨야만 한다. 아운이 아무리 강해도 그들은 각 문파에서 세...

좋았으며 온몸은 날아갈듯 기운이 넘쳐졌다. 처음부터 초시의 보이지 않는 목소리와 함께 대화를 나눌 때, 불어 주던 기운과 느낌이 같았다. 초시의 축복을 받고 기분이 좋아진 후 또 이런 질문을 했다. “UFO를 타고 무변광대한 우주를 여행하다가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