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성철 배우도 슬빵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그 유아인의 약빤(진짜 빨았지만) 것 같은 특유의 연기가 진짜 찰떡 같을 것 같은데 아쉬워지네요

누가 글썻는데 삭제햇네 암튼 마즘 제가 기다리고잇습니다 같은 배역이고 그거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는 겅미

아니네 김현주가 변호사 역할(민혜진) 맡았는데 얘가 주인공이었음 ㄷㄷ 지옥2 검색해야 제일 앞에 있는 줄 알지 예전 쩌리에서도 남배우만 얘기하고 김현주 얘기 없었던거 좀 충격임

포스트 아포칼립스판 입니다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떡밥은 더 널부러졌으며 또다른 대형 떡밥만 투척합니다 1편의 큰 성공요인은 유아인의 존재감인데 그를 대체한 김성철은 훌륭한 연기를 보여줍니다만 실제 약을 빨면서 연기한 유아인을 대체하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