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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했다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목사님께서 팔복에 대해 설교하실 때, 그 순간 앞자리에 앉아 있던 한...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겼답니다. 그래서 서른이 조금 넘은 나이에 장로님으로 피택 받았는데, 그때 그분이 고민을...

소녀 / 지용수 목사 오늘 주님의 말씀이 떨어질 때 여러분의 마음이 시원함을 경험하고 뜨거워짐을 경험하고 담력도 얻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윗”하면 우리는 골리앗을 생각하게 됩니다. 거구 골리앗 대장 앞에 서 있는 왜소한 다윗, 막대기 하나와...

일! / 지용수 목사 ​ ​ 갑자기 이 찬송을 부르고 싶습니다. 「나는 주의 화원에 어린 백합꽃이니 은혜 비를 머금고 고이 자라납니다」 ​ 우리의 얼굴은 은혜로 마냥 행복해야 됩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크리스천입니다. 이지러진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아픈데...

병원에서는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다고 했답니다. 그 자매님을 볼 때 서울의 한 목사님의 간증이 생각났습니다. 그 목사님 교회의 한 아이가 대머리로 태어났답니다. 나이가 들어 대머리가 되면 괜찮습니다. 지성미가 있어 보이고, 우스개 소리이지만...

14) - 지용수 목사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

지용수목사/최선을 다해야 할 일! (벧후 3:14) 새집도 곧 헌 집이 되듯이, 사람도 태어나서 성장하지만 곧 늙습니다. 남녀간의 차이는 있어도 20대 초반까지는 몸이 성장하고 왕성합니다. 그러나 20대 후반이 되면 벌써 늙기 시작합니다. 20대 후반은 청년...

지용수목사/하나님의 계획! (창 39:10-18) 저는 어릴 때 가난해서 우리 마을의 제일 가는 부잣집 아들을 보고 ‘저 아이는 어찌 저리 복이 많은가?’ 하며 부러워했습니다. 요셉은 태어나면서부터 복이 많았습니다. 대부호 야곱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처: 지용수 목사(창원 양곡교회) 제가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적잖은 사람들이 “목사님, 한국 괜찮아요?”라며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밖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언제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굉장히 위험한 땅으로 아슬아슬하게 느껴지나...

아니, 지용수 목사님 아니세요? 어찌 목사님께서 직접 전화를 다 받으세요?” 손인식 목사님께서 제게 중요한 부탁을 하시기 위해 전화를 하셨는데, 만일 제가 그때 전화를 받지 않았으면 목사님께서 우리 직원들이 출근할 때까지 20분 정도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