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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고후 12: 19) (In the Sight of God) / 지용수 목사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내가 이 모임에서 짐꾼이 되리라. 내가 이분들을 섬기리라.’라고 다짐하고 그분들을 섬겼습니다. 얼마나 짐을 많이 날랐는지 나중에는 팔이 아팠습니다. 제가 그렇게 섬겼다고 천하게 되고 짐꾼 대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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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종소리 (창 1: 1- 2) (The Great Sound of the Bell) / 지용수 목사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으로 우리를 재출발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가다듬어 주시고, 말씀으로 용기를 주십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데 휴대폰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예배 시간에 휴대폰을 끄라고 그만큼 했으면 꺼야지, 또 안 껐군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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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16 불황을 극복하는 길 / 지용수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 지용수 목사 한 요술쟁이가 세상을 떠나면서 딸 셋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이제 내가 세상을 떠나야 할 때가 된 것 같구나. 너희의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줄 테니 말해 보아라.” 첫째 딸은 스타가 되고 싶다고 해서 인기 높은 스타가 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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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3, 13-17 죽으면 죽으리이다. / 지용수 목사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은 바로 목사의 일인 줄로 믿습니다. 며칠 전, 제가 미국에서 아내에게 “여보, 나...아내가 될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설교 준비를 하고 설교하는 것이 기쁘니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이 목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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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3.09.20. (수) 새벽기도회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성경) 창 9:20-27 지용수 목사님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새벽기도 하면 내가 살고, 내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산다. 120세까지 설교하려고 한다. (지용수 목사님)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온전한 자였다. 방주 : 노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다. 가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