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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도 나처럼 "// 이주일과 주현미 //통장 잔고는 571원.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판만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돈은 꼭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별 기대 없이 한 부탁이었습니다. 거절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건 전화였습니다. 그런데 상냥하게 전화를 받은 30대 젊은 사장님은 흔쾌히 그러시라고 대답했고, 잠시 후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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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와 지우개판 201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경자격증[합격]공식카페: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조경기능사: 바로가기 ▼ 도면그리다보면 지우개로 지워도 지저분하게 되던데요 깨끗이 지울수 있는방법이 몬가요? 지우개 와 지우개판 이름추천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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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머릿(리)속에 지우개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판만 벌이면 다 내돈인양 건방진 마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그 건방진 마음이 현실이 되려는 듯 96년엔 제법 수주를 많이 하여 그 당시 약 10억이 넘는 건을 맡아 현장과 클라이언트를 만나는데 상당한 공을 들였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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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판 지우개도장인데 칭찬 좀 해주라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우개도장 사실 올해 초에 바짝 하고 그만둔지 한참 됐는뎈ㅋㅋㅋㅋㅋㅋ 한창 만들었을 때 빡시게 자랑했어야 했는데 너무 자랑을 못했던게 두고두고 아쉬워서 연말결산 기념으로 함 꺼내와봤엌ㅋㅋㅋㅋ 대충 잘했다고 말해주면 알아서 좋아할게...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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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웃긴 썰 모음 2023.04.20
11. 수학쌤이 칠판에 수학문제 적어놓고 -이거 맞춰봐-했는데 어떤애가 지우개 던져서 칠파네 적혀잇는 문제에 적중시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가족끼리 거실에앉아서 축구보는데 우리가 응원하는팀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