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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많이 아쉬웠어요. 그것도 눈치를 보면서 슬쩍슬쩍..ㅎㅎ '최후의 만찬' 벽화 앞에서 함께 간 손주 녀석이 예수님을 찾았다고 얼마나 좋아라 하던지요. 덕분에 살짝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고 왔습니다. 다음에 지우당님 만나면 사진 강의 좀 들어야겠어요...

성명(姓名) 강내운(姜來運) 본관(本貫) 진주(晉州) 시대(時代) 자(字) 위거(渭擧) 호(號) 지우당(至愚堂) 이력(履歷) 진양속지 제3권/효행(孝行) ○ 강내운(姜來運) : 자는 위거(渭擧)요, 호는 지우당(至愚堂)이니 매촌(梅村) 강덕룡(姜德龍)의 후손이다...

갤에서저번에하나본거가튼데 FRAPBOIS어쩌구로고박힌거 남등짤임

[공지] 241회 일요걷기(6월23일 오후4시)는 한성대입구역 -비우당- 청계천~성북천 갑니다.|──▷일요걷기 지니맘 | 조회 409 |추천 0 |2013.06.21. 12:00 http://cafe.daum.net/ddubukroad/3Iyg/1011 모임일시 2013년 6월 23일(일) 오후 4시 모임장소 4호...

북풍한설 맨 몸으로 견디고도 소금물에 잠겨 제 몸의 엑기스를 다 빼주는 메주, 참 명예로운 내 어릴 적 별명

가족의 재발견 / 지우당 2차선 도로 옆 낡은 집 흙먼지 뒤집어쓰고 살아도 우린 함께여서 행복했다, 그땐.

들고 나오시는 어머니의 가을은 참으로 위대하다. 강옥 작가는 1994년에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1999년에 수필집 <내 마음의 금봉암>을 냈습니다. 십 수년 넘게 다음에서 블로그 <지우당>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7.11.23. 한겨레신문/ 사진마을

전주비빔밥고로케 5,000원 편의점 기린맥주 + 포카칩 5,400원 [기타]신호위반 딱지 40,000원 [주유] 주유 20,000원 [숙박]전주게스트하우스 지우당 20,000원 총합 : 107,300원 (식비 : 27,300원 + 숙박 : 20,000원 + 주유 : 20,000원 + 기타 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