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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롱(酒龍)에서 번개합니다.(11월20일 새벽 2시) 200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우롱 오픈한지 벌써 6개월째입니다. 반년이 흘렀다고 생각하니 정말 세월빠릅니다. 버벅대는 손길로, 익수치 않은 안주를 주메뉴로하여 겁도없이 오픈했던 그때를 생각하면 등에 땀이 납니다. 겁많은 집사람이 용감하게 감내해준 이 시간들이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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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롱님 벙개 참석자명단^^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체칠리아님 29.혜성님 30.하얀마음백구님 31.봄꽃님 32.석이님 33.불량감자님 34.하니님 35.어리님 36.체코맥주 내외분 37.지우롱님 내외분 38.밸리님 총 46명 참석 하셨슴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따~~마니들 오셨네염....일케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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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롱카페 만들었어요. 200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겹결에 대충 지우롱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가게 단골들과 교감을 나누고자(사실은 영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만들었는데 제능력 밖이라 카페모양이 영 신통치가 않네요. 허접한 모습이지만 놀러오셔서 봐주시고 격려와 충고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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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픈한 "지우롱(酒龍)"사진입니다. 200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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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정모겸 지우롱 번개 2009.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우롱 전경 지우롱 내부 밸리님의 인사말씀 ^^ 축하케익을 앞에두고..(밸리님 담엔 고구마케익말고 다른걸로.. ^^*) 지우롱의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