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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 없는사람~~~~~~(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안까지가서 오리백숙먹고 이쁜찻집에서 빙수도 먹고 천안성성호수에서 한바퀴돌고 천안명물 호두과자 한상자씩 선물로 받아들고 왔습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오려니하고 천안으로 간거였는데 비는 일도 오지 않았답니다 잘 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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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얼굴..고 정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당신이라 썼다가 이 세상 지울 수 없는 얼굴 있음을 알았습니다 시를 읽고 답글을 쓰다가 알았다...지우지 못하고 살텐데 이렇게 그리움 하나 안고 늙어가는 것도 괜찮구나.. 시를 읽다가 생각나는 사람이라니.. 그게 그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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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얼굴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경우, 그간 못보던 것들,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고정희의 시 <지울 수 없는 얼굴>에는 사랑하다 이별하게 된 사람이 생각하는 상대방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시 속의 상황은 헤어질 무렵인 모양이다. 화자는 상대방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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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없는 인연..글에 보태서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런 생각이 들었어요 성님이나 제가 갑자기 사고가 나거나 심지어 죽었 다 해도 그걸 알 수가 없다는 것을요' '당장 연락해줄 사람 중간에 끼여있는 사람이 없는 그런 인연이 카페에서의 인연이라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연~ 이라하믄 우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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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 쉴 때마다 당신의 숨결이 걸을 때마다 당신의 그림자가 내 마음에 드리어진다 지워지지 않는 아니 끝내 지울 수 없는 사람 그래서 더 아프고 더 슬픈 나의 그림자는 어둡고 무거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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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하기 좋은 문구 모음 ✏️ 2024.01.11
않은 순간에 오고 절망은 끝까지 그 자신을 반성하지 않는다. 김수영/절망 시간 틈에 밀려 잠시 덮기는 좋았으나 영영 지울 수 없는 사람아. 너를 들이면 내 심장 위치를 안다. 백가희/향수 초라한 골목이 어째서 해가 지기 직전의 그 잠시동안 황홀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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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싶 끌올하는 역대 올림픽 픽토그램 (+파리 것도 추가!) 2024.07.11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 단순하고 직관적이고 비언어적인 픽토그램 하나로 특정 언어의 벽을 깨뜨림으로써 좀 더 지구촌...믿어조 ㅠㅠ)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어떤 행위를 하는 ‘사람’ 이 아니라 그 행위를 하는데, 필요한 ‘도구’ 에 집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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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블로그 공개인데 2023.06.21
ㅋㅋ 친구들이 알긴하지만 열댓명이고 공개지만 태그안해서 사람들이 안와 그치만 누가 알음알음 와서 어머재밌어요 하고 인기...올리고 쓸데없는 사진(예를 들면 먹었던 음식) 폰에서 지울수있어서 좋고 여행사진 정리도 되고 폰에는 진짜 맘에드는 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