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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않는 못자국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조금만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심하게 성질을 부리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는 한 자루나 되는 못을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뒤뜰 울타리에 박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날, 아이는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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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 지워지지 않는 | 엘리자베스 파트리지 (지은이),로런 타마키 (그림),강효원 (옮긴이) | 너머학교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긴이의 말」) 줌으로써 “미국 정부는 왜 노인과 갓난아이를 가두었을까요? 그들이 국가 안보에 어떤 위협이 될까요?”라는...절묘하게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준다. 『지운, 지워지지 않는』은 전쟁의 참담함을 환기할 뿐 아니라 차별과 인권, 소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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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1015 --- 고향은 지워지지 않는 결 고운 무늬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발원지이듯 나의 발원지는 나의 고향이다. 그래서 지워지지 않는,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어도 싫지 않은 아름다운 꽃무늬...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명작이고 명품이다. 그런데 내 아이들은 고향이란 말이 낯설지 싶다. 고향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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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지지 않는 못 자국 》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지워지지 않는 못 자국 》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심하게 성질을 부리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는 한 자루의 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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