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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운 지장사 안내문에서 가지고 옴) 서산으로 해가 넘었나 보다. 오후 여섯 시가 가깝다. 서산으로 해가 넘어서 절이 어둡다. 지장사 연혁을 읽고 주위를 보니 엣날엔 규모가 있는 절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선 숙종 때 세워진...

서울국립현충원 찬찬히 둘러봄 날씨 쾌청 서울국립현충원옆=>지장사 절 올라가는 길 지장사 절 현충원 올때마다 같이 들르고 지장사에서 부처님께 기도하고 지장사 찬찬히 둘러 봄 지장사 절 다가오는 5/17날은 부처님 오신날 지장사 스님 염불소리 들으며...

설날 의성 가는 길에 그냥 한컷.... 안사면 지장사 절인데... 시어머님께서 살아 생전 늘 다니시던 절인데 ..... 어머님 뵙고...한해 만사형통하시길.... 어머님 모시는 법당인데.... 절을 올릴때 어머님께서 활짝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더군...그래서 천당...

鐵佛坐像), 괘불도(掛佛圖), 탱화(幁畵) 등 다수가 있다. 10.호국지장사(護國地藏寺,사찰)의 지장보살(地藏菩薩) 호국지장사라는 절 이름에 어울리게, 지장보살 입상(立像)을 중심으로, 2500여 座(좌)의 지장보살을 봉안하고 있다. 11.총신대학교 (일부...

관련이 있으리라. 이 거북 바위 우측으로 뻗어내린 또 한 줄기의 낙맥이 만들어낸 아주 좋은 명당자리에 호국지장사가 자리하고 있다. 이 절에서는 사수되어 들어오는 한강이 보이지 않는 탓에 이 좋은 기가 흩어지지 않아서 상대로 절은 번창을 해서...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현충원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그냥 좌측 지맥길로 향한다. ▲현충원 상도출입문으로 들어가면 지장사란 절이 있고 현충원 내부 순환로와 연결된다. 현충원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가장 좋은 자리로 알려진 박정희 대통령 묘역과...

뿔처럼 묶고 구슬을 단 아이가 안에서 뛰어나왔다. 주동은 아이를 어깨에 태우고 부중을 나와 등을 구경하기 위해 지장사로 향했다. 절을 한 바퀴 돈 다음 수륙당의 방생 연못가에서 등 띠우는 것을 구경했다. 아이는 난간에 기어 올라가 구경하면서...

ㅜ. 군대 옆길로 들어서니 이리 예쁜 ~여기도 영평천인지. 한가로이 물질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뭘 잡는걸까요..ㅎ 우측 지장사 인가 절 옆으로 보이는 급경 업힐을 하니 파평 윤씨묘가 여기도 있네요. 파주 저짝에서도 본거 같은데~ 깔딱 넘어오는 길...

현충원 능선에서 경내로 들어가는 통문이 사당, 상도, 흑석통문 세개가 있고, 상도통문으로 들어가면 중간에 호국지장사라는 절이 나오고, 흑석통문쪽으로 가면 능선 반대쪽에 달마사가 있어 여의도와 마포, 북한산과 남산을 바라보며 절경을 간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