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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지조를 지켰다. 지춘란 또한 빨치산 간호장이자, 조선인민군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정당한 길을 걸어왔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 1954년 10월 16일 자 조선일보 기사. [제공: 한찬욱] 남도부와 지춘란은 포로 예우를 요구했다 같은 책에서...

▶ 피부관리부터 비뇨기과 검진까지, 짠내 캥거루 지조 가족의 케어 DAY! 오랜만에 발견한 옛날 사진에 아침부터 웃음꽃 만발하는 지조네! “안 컸는데 집 나가요” 지금과 달리 집을 싫어(?)했던 꼬마 지조의 가출 에피소드 대공개! 감탄을 자아내는 젊은...

동족들로 부터의 .조상 대대로 지켜온 율법적 신앙을 저버렸다는 배교자 취급을 받아 이웃, 친구, 친척, 심지어 가족들로 부터 지조 없는 배교자 혹은 이단들에게 미혹되어 거짓의 수렁통에 빠져버린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취급을 받았을 터이니 현재 우리...

엉망입니다... 짖음도 없고 , 배변까지 가리는 완벽한 엣지녀 들레... 우리 들레를 엣지있는 공주님으로 평생 모시고 살 가족을 찾습니다... 언제어디서든 들레를 지켜주실분 얼른 연락주세요.. 입양시 마취할일 (스케일링등.)있으면 입양상담자와 꼭 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