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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리 본부락마을로 들어왔다!~ 덩치 큰 노목이 그늘이 되주는 나무데크 우에서 요기를 하고 벌통뱅이산에서 유치봉을 돌아가 내리오는데 지형도상 임도로 표시된 계곡으로 내리오이 임도가 묵어가 완전 정글 수준!~ 개고생을 하미 5.5km 정도를 2...

뜨 락 ♥ ♣ 행복한 사람 ♣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주어도 그동안 나에게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이...

不倦 : 락선불권 - 선을 즐기는 사람은 권태로움이 있을 수 없다 自勝子强 : 자승자강 -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강한 자다 人一己百 : 인일기백 - 남이 한 번 할 때, 나는 백 번을 해서라도 따라간다 大道無門 : 대도무문 - 큰 도는 이름조차 없는 것이다...

욕락을 즐겨보아도 순간의 행복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그건 항상 채워도 채워도 그러면 그럴수록 공허하고 더 부족함을 느낍니다. 중생은요 이렇습니다. 9,000억을 가진 부자는 1,000억을 더 보태가지고 1조(兆)를 만들려고 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한이...

해의 본부는 땅밑 지옥불이다 고로 레드 地獄이다 그래서 丙申 빨간 원숭이 똥구멍이 쪽발이 일장기다. 원숭이[잣나비] 엉덩이는 빨개.. 쪽발이 백제왜족 오월족이다. 나 日[⊙]로 해/히 일이 아니고 "하나"의 나 일이다. 衆陽之宗[중양지종]= 모든 태양들...

무욕지족(無欲知足)이라 한다. 곧 욕락 을 바라는 마음이 적고 만족할 줄 안다는 뜻이다. 바로 아래의 뜻풀이와 통한다. 5) 온전한 음사어는 염부제(閻浮提)이다. Jambu-dvīpa, Jambu-dīpa. 수미산(須 彌山)의 사대주(四大洲) 중 남주(南洲)에 해당...

상회지족 불생염착 시명정명 飮食 衣服 臥具 及受湯藥 常懷知足 不生染著 是名正命. 음식ㆍ의복ㆍ와구와 탕약을 수용함에 항상 마음에 만족해하며 욕심이나 집착하지 않는 것을 정명이라 한다. 불찬기신 불훼타인 원리제과 여피화갱 급이맹수 상락적정...

효도본부 6. 安分篇(안분편) <1> 景行錄云知足可樂(경행록운지족가락)이오 : <경행록>에 이르기를, "넉넉함을 알면 가히 즐겁고, 務貪則憂(무탐칙우)니라 : 욕심이 많으면 곧 근심스럽다." 고 하였다. <2> 知足者(지족자)는 :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貧賤...

미안혀~~묵고살라쿠니 우짜겠노 이뿌게 봐주라이~~ 위 친구는 김광애 친구라네 울산에서 태안이하고 같이 왔더라고 본부락(지족2리)사는 친구라네 해인사 등반오고 두번째 참석이라네 새친구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라네 광애야 담 모임에도 꼭 참석해라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