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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로의 결기 20주년 유럽 7개국 바이크투어 4부마감편 이태리 리비뇨,스텔비오패스(장편)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지중해 해안도시 임페리아와 또 북쪽의 밀라노의 도시풍경을 상상햇습니다 역시나 역시 였고 tv에서만 보던 고딕양식의 돌을깍아 만든 대성당의 전면모습에 정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장면과 김치찌개 떡볶이 순두부를 먹겠다고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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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막 애리조나州, 피닉스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 지중해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고급 주택가 코럴 게이블스에서 빌트모어 호텔을 보고, 번화가 코코넛그로브를 지났다. 끝없이 펼쳐진 흰 모래밭, 해변에 들어선 크고 작은 호텔들이 마이애미를 세계적인 휴양지로 만들고 있었다. 특히 사우스비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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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그리스+이탈리아+터키 여행 갔다옴 [이집트편] 사진봐라 두번봐라 + 대강의 경비 추가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아 지중해쪽이라 피자+케밥+생과일주스+파스타+양갈비 이런거 먹고 살아서 비슷비슷함 (+) 아 뭐지 이번에 피랍된 한국인 3명 있잖아 사실 내가 갔을때도 아스완에서 단체관광객들 인질로 잡힐뻔했나? 잡혔었나? 하여튼 그랬었어 내가 위에서 아스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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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실레요? (유럽여행 사진2) 201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레의 지중해입니다 색색의 널려진 빨래가 인상적이었던 마을 자체가 예술 작품 같았던 친퀘테레 마을입니다. 드디어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가는 기차안에서 본 프랑스 부부 여기서 부터 프랑스 여자가 왜 그렇게 유명한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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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유럽이야기 제10편-페러글라이딩 그리고 스위스호수 201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탈리아 지중해 제2편 - 이탈리아 베네치아 제3편 - 애완 pet 을 만나다. 제4편 - 피자 그리고 밀라노 제5편 - 파스타 그리고 로마 제6편 - 젤라토 그리고 콜로세움 제7편 - 바티칸 그리고 피에타 제8편 - 초콜렛 그리고 스위스 제9편 - 퐁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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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봉과 익금해수욕장.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지중해 날씨를 느낄수있다... 선두와 중간 후미가 확연히 구분되었다.. 선두는 선두대로... 하지만 이런산행은 중간과 후미사이가 젤 잼있다.. 물론 정상에서 다들만나길 하겠지만.. 사람마다 자기 페이스가 있어서 일부러 빨리가고 그럴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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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단체배낭 에필로그[2010.5.12-6.9]-청춘 유랑열차의 아름다운 동행들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차마을, 잔세스칸스의 풍경 아이슬란드 화산재의 영향으로 서울에서 늦게 출발한 에어프랑스는 결국 파리에서 1박을 한후 런던으로 갔다 이후 유로스타를 타고 바다속을 달려 벨기에로 갔고, 이후 귀국할 때까지 유럽국가간 여행은 유레일 21일간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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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마린의 10 days vacation - 마지막 편. 미로와 같은 프라하 길찾기, 그리고 아쉬운 귀국길~☆ 200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마을이 끝났다는 의미. ... 체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휘발유는 'Natural 95'라는 기름을 넣고 모든 것이 셀프다. 마침 주유소에서 알바를 했던 성원이 또 도와주어 손쉽게 주유를 마칠 수 있었다. 밤 9시 반 경, 우리는 드디어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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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먹고 놀았어욤~^*^ 201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족발 같은 육류도 나오는데 나는 아침부터 고기를 먹는다는 것이 부담스러우니 저녁으로 미루지요. 아마도 평생동안 먹을 파파야를 쿠바에서 몽땅 먹었을 것 같이 파파야가 내 주식이었다우.ㅋ 어느날 아침은 피망 양파 햄 치즈를 잘게 썰어두고,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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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새로 나온 책 소개 201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중족발, 용산참사와 같은 사례를 들어 인간과 인간의 삶을 근원적으로 망가뜨리는 도시형 재난임을 밝히고 있다. 도시의 수많은 공간을 어떻게 만들고 활용해야 수익을 최대한 많이 올릴까 고민하는 자본주의의 돈벌이 전략이 젠트리피케이션을 낳았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