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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선수 힘내세요 2024.10.09
안세영선수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협회야 정신차려라.. 저런급의 선수가 쉽게 나오지도 만들어 지지도 않는다는걸 모르냐 네들은 그냥 행정만 똑바로 하면 되는데 그걸못해서 초일류 선수를 망치냐..ㅉㅉㅉ 배드민턴 부흥을 이끌어주는 선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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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넌 인간이기를 포기한넘이구나)~ 2024.10.01
축구협회가 10차회의록을 공개하면 니 지지도가 머가 나아지는데? 함께할코치도 없어서 어디서 되먹지도 않는쓰레기코치 데려오고~ 감독선임을 빵집에서 하는 나라가어딨냐? 무슨 밀실회의하는것도아니고~ 홍명보 넌 그냥 정몽규,울보이임생,정해성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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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끈질기네 2024.09.23
팬들의 지지도가 낮아지면 왜그럴까 고민한 후 축구 발전을 위해 물러나는게 인간으로서의 도리이건만 자리 욕심만 가득차서 끝까지 가겠다고 버티어 축구에 대한 혐오감만 가득하다. 이제라도 내 욕심 버리고 오롯이 팬들을 위해 축구 발전을 위해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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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다움은.. 2024.09.09
이젠 나이도 있지만 프로의식은 돈과의 여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됨.. 물론 사생활과 가족의 지지도 있어야하지만... 지금의 손흥민이면 사우디 진출도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됨.... 충격! 역대급 사상 첫 '손흥민 룰' 발동…토트넘→사우디 이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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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국대축구 경기 안 봤다. 2024.09.06
축구협회의 해체를 원한다. 축구협회 회장과 감독은 국민들의 그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지도 않나? 참 두껍다. 두꺼워... 어지간히 하고, 그만 내려와라. 파리 올림픽도 못 나갔고, 이제 월드컵도 못 나가게 하려고? 됐다. 그만하고, 나라 사랑하고,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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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나 국대 축구나 다 답답하다 2024.09.06
통해서라도 갈증을 해소 해 볼 요량으로 지켜 보았지만 민심을 거르는 거는 여기도 마찬가지다 야유에도 끄떡없는 홍이나 지지도도 없는데 끄떡없는 윤이나 동질감을 느낀다 나만 그런가??? [442.live] '당장 나가!' 90분 동안 야유만 가득했다...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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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이 왜? 2024.08.12
방수현님! 어린 후배가 어렵게 밝힌 내용이 사실인지? 왜곡되어 있는지? 밝혀 지지도 않은 이 싯점에 무조건 안세영의 과오가 많다고 일방적으로 언론에 발설하는건 베드민턴 선배와 국위선양에 많은 공로가 있다는것을 떠나서 너무 경솔한 행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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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협회가 문제네요 2024.08.06
자기들 배만 불리고 선수들 보호는 없고 입맛대로 안되면 선수들 팽하고 협회는 책임지지도 않고 참 문제가 많네요 '27세 규정' 이러다 안세영이 타국 귀화하면 어쩌려고 그러나 [초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규정성 27세가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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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등판 찬성이오! 2024.07.03
나오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대신 출마할 경우 v.daum.net 미셸 오바마는 풍부한 정치 경험이 있고, 다양성면에서도 적합하고, 강력한 대중지지도 획득하고 있으니 최소한 바이든이나 트럼프 보다는 더 나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