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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足不辱(지족불욕), 知止不殆(지지불태). 만족함을 알면 욕됨 없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아니하리니. - 노자 (도덕경 44장) 가진 만큼만 살자. 그리하여 편안하도록 하자. 남기창 오늘도 배웁니다 이종우 어렵죠. 그렇게 되기가 ᆢ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노자 도덕경 44장 "만족함을 알면 욕됨이 없고, 멈춤을 알면 위태함이 없어 가히 오래갈 수 있다" ㅡㅡㅡㅡ 지족지지 [ 知足知止 ] 분수를 지켜 너무 탐내지 않음[知足]과 분에 넘치지 않도록...

"지칠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지지불태) -그치기위해 쉬어야하고, -쉬기위해 그쳐야 한다. 모처럼 갖는 긴 연휴가 그치고 쉴 수 있는 기회가 되십시오 기계는 쉬지 않는 것이 능력이고 사람은 쉴 줄 아는 것이 능력이다.

만족할줄 알면 욕됨이없고 그칠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오래 오래 갈수있다. by 心歩 채기석 知足不辱 知止不殆 지족불욕 지지불태 노자 도덕경 44장의 이야기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인들이 각별히 마음에 담아야하는 이야기인듯싶다...

생각해 보면 절로 남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 道德經曰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爲長久 《老老恒言》 도덕경왈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위장구 《도덕경》에서는 말했다. 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오래도록 누릴 수가...

知足不辱 知止不殆(지족불욕 지지불태) ▷ 만족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무작정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만족을 알고, 때맞추어 그만 둘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과유불급과 뜻이 상통...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고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 동서고금의 현인들은 탐욕을 경계해 왔다. 도덕경에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라는 구절이 있다. 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知足不辱 知止不殆 날마다 일어나는 요지경 속 세상사 흘러간 사연 하고싶은 말도 많지만 어느곳 하나 마음둘곳 없어 머물고 싶어도 욕심도 집착도 함께 생기니 때로는 짜증스럽고 화도 나겠지만 능력없고 힘 없으면 어찌 감당하랴 별 볼일 없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