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70km 블랙아웃…'軍아킬레스건' EMP, 북핵만큼 무섭다/美대선주자교체와 <북미종전선언>의 향방은?(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창영 승인 2016.03.19 09:43 댓글 1 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 글씨키우기 [이슈칼럼] 지창영 / 시인,번역가 - EMP는 골리앗의 급소를 때리는 다윗의 돌팔매 공중 폭발은 과연 실패인가 2016년 3월 18일 아침, 국내...
-
지창영 시인, 인터넷 라디오 출연 예정 201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 라디오에 제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12월 1일(수)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는 '이명옥의 문화광장'이라는 프로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방송 사이트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일반 라디오로는 들으실 수 없습니다.) http://www.radio21.tv/
-
초보자를 위한 시창작 강의(3) - 아바타에 생명을 불어넣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보자를 위한 시창작 강의(3) 아바타에 생명을 불어넣자 지창영(시인) 실용적인 글이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면 예술적인 글은 느낌을 공유하고 공감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실용문은 머리에 전달하는 글이요, 예술문은 가슴에...
-
필기구(연필 · 만년필 · 펜)에 관한 시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쥐가 시간의 두레박 끈을 갉아먹는다. 까맣게 타들어가는 속심 닳아 없어질 때까지 끝없는 이야기를 온몸으로 쓴다. (지창영·시인이며 번역가, 1965-) + 연필 -메신저messenger 까만 심을 둘러싼 향나무 살갗을 벗겨낼 때마다 나는 진한 내음이 코끝...
-
바다가 들려주는 말 - 지창영 2005.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신문]바다가 들려주는 말 지창영 시인·번역가 디지털이니 유비쿼터스니 하는 말들이 만연되고 있다. 편리한 세상을 희구하는 인간이 만들어내고 있는 기술과 그에 따라 파생되는 언어는 하루가 다르게 가속되어 간다. 번역 일을 하면서 그러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