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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보여주는 앵글 너무 로맨스 드라마 남주 터벅터벅 걸어오는 것도 북부대공 시선처리 북부대공 그 자체 북부대공 지채문은 거란 애들 죽은거 보고도 덤덤 강감찬만 어리둥절... 손모으고 놀라는거.. 제법 귀여움.. "괜찮으십니까?" 거란 애들 죽은건...

https://youtube.com/shorts/iP1UQkIipQY?si=qizbs6EVIrZ2zFZT

다르게 거란에서는 성군이었고 항복한 고려군과 발해군에게는 관대했다. 항복을 권하러 온 거란 사신과 항복하자는 평양성 무장들을 죽인 지채문. 이 명령을 내린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탁사정. 막상 탁사정은 거란군이 대규모로 쳐들어오자 도망갔다.

지채문이라도 빼주시던가

지채문이 이거합시다 저거합시다 하면 도순검사는 반대하다가 노장군이 지채문 손들어줘서 도순검사도 걍 냅두네 ㅋㅋㅋㅋㅋ

政)과 합세해 서경에 들어가 거란군을 물리쳤다. 그러나 계속되는 거란군의 공격으로 서경이 포위되자 탁사정은 도망하고, 지채문도 개경으로 빠져 나와 서경의 전황을 알렸다. 이에 신하들이 항복하기를 논의했으나 강감찬(姜邯贊)은 홀로 왕의 남행(南行...

특별히 아몬드로 줬네

실제로도 강한 장수였나요

6,502 계석순 계한명 계원길 계도원 계광순 계철순 계훈제 계창업 계희열 계봉혁 계선자 300. 봉산지씨(鳳山智氏)-6,350 지채문 지 거 지언귀 지주해 지주환 지동소 지판곤 지윤강 지현수 지영춘 지윤자 301, 진주형씨(晋州邢氏)-6,137 형 옹 형공미 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