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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라 가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초록, 하늘반 친구들이 체험할 수 있게 자리와 시간을 마련해주신 지치울 작은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이름은 작은 도서관이지만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책도 많고 선생님들도 많이 계셔서 즐겁게 체험하고 왔답니다...

도서관에 갔어요! 그간 코로나로인해 방문하지못한 도서관ㅜㅜ 꼭 많은책들이 있는곳에서 책보고싶어 하는 우리 초원반 친구들♡ 책을 실제로 빌려보진못했지만 대여체험도 해보고 자신이 읽고싶은 책도 골라 책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1. 실습기관명 : 대전 공립 지치울 작은 도서관 2. 실습사업명 : 꿈꾸는 청소년 _ 그림책 창작 진로 프로그램 3. 실습기간 : 10월 30일(토) ~ 11월 20일(토) - 매주 토요일 10:00시 ~12:00시 , 2시간씩 4주 4. 담당자 : 김정 5. 연락처 : *** - ****...

영적인 도서관 시스템인?? 아카식 레코드도 비슷한 원리이지 싶습나다 그리고 앞으로 의식수준 상승과 기술/물질적 발전뿐 아니라 뇌를 100% 활성화해 깨워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우주 시공간을 초월하는 내면의 잠재적 초능력을 활성화시키는것 그것이바...

모퉁이 도서관 관장님이신 박미라씨도 반가웠습니다. 김밥까지 싸놓고 준비하셨는데 새벽에 못 일어나 결국 참가하지 못하신...오기로 하셨던 남편분(오재환씨)에게 사정이 생겨서 대신 작은 아들 세훈이(이름 맞나요?)를 데려오셨는데 잠이 덜 깼는지 첨...

보던 울 엄마는 배밭으로 날 데려갔다, "아가, 넌 겨자색 노란 저고리가 가장 잘 어울렸단다, 조씨 집안 세째인 네 아가야~ 넌 누구나 다 좋아했어,잘 웃고 동생에게 양보도 잘했으니까,," 엄만 내 곁에만 계셨다,. 정신과를 갔다, 중곡동에 있는 국립...

그 울 안은 송석원(松石園)이라고도 했는데 평민 시인 천수경(千壽慶)이 거닐며 독서하던 곳이다. 송석원에서 서남쪽 지금의 누상동에는 북촌 제1의 활터 백호정(白虎亭)이 있었고, 고개 너머 지금의 배화여자고등학교 경내 일부는 이항복의 옛 집터...

더덕이나 지치, 도라지 등 어떤 약초든지 수십 년씩 자란 것은 값을 따질 수 없는 보물이 되는 법이다 <== 요기까지는 백하수오로 생각함. 하수오는 적하수오와 백하수오의 두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야생하는 것은 대개 백하수오이고 적하수오는 극히...

도립도서관이 그나마 북적이는 삶의 공간에서 숨쉴곳을 쉼터를 제공하는 듯 하다. ▼ 여기서 부터 시군 경계가 이루어지나 보다. 목포시와 무안군의 경계지역 인듯하다. ▼ 남악수변공원 가을 갈대와 아주 잘 어울어지고 있다. 예전 야간 평일도보로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