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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꼬리만 남은 붕어빵을 우물거리며 반쯤 잠든 상태로 작은 빌라 하나를 가리켰다. 같이 호화로운 주택에 사는 셋에겐 좀 불만족스러웠지만 군말없이 빌라로 걸음을 옮겼다. 지호가 알려준 206호로 올라가 건내준 키로 문을 열으니 작은 투룸이 나왔고...

표정을 짓는다. 흥, 그래도 안 쫄아요. 예전 같으면 바로 꼬리내리면서 쫄래 쫄래 그의 뒤를 따라갔을테지만......왜 일까, 그가...생기는게...쪽수가 늘어서 그런가....아아...흠흠, 이런 말 쓰면 안돼지. " 안된다고 했다. " " ........그게 아니라...

겨울꼬리를 잡아채며 편안하고도 역동적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인연을 가꾸고 왔었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가는 추억이 되었슴을 돌아보며 이제야 그 풍경을 올려봅니다. 중국님 반갑습니다! 이제야 와보게 되었어요.^6^ 보광 휘닉스 파크로...

잘한것같지? 9.vs 일본 여기는 중요하다. 밀줄 쫙! 별표 하나! 돼지꼬리 땡땡! 대한민국이 요즘 일본에게 속시원하게 승리를 못...연락했다. 류 : 헤이 곤니찌와. 북한으로 와 데쓰. 지코 : ??? 나니?? 류 : 닥치고오라우 끊어. 며칠후, 지코감독은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