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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던 나쁜기사던 맨날 지코 친형 태운 아 누가 지코친형태운으로 살지말고 우태운으로 살라는말 존나 격공했어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좌태운 우지호 하나밖에 없는 형제 사이 엄청 좋음 훈훈해 점점 잘생겨지는 우태운

밤과 새벽 사이 : http://cafe.daum.net/aaabbbcc1 출처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626090411217

나만몰랏던이야기..........둘다존잘이다

궁금하노

ㄴㅁ

지호=지코 본명 지석=친형 우태운 개명 전 이름 지코 화이팅 mc몽 아니었으면 면제였을듯한데

이끌었다. 기술과 명성,일본문화 이해의 조건에서 하나도 빠지지 않는다. 스포츠호치는 한발 더 나갔다. 지코의 친형인 에투 전 가시마 감독이 지코를 보좌하는 조건을 내걸었으며, 이를 협회가 받아들여 형제가 일본대표팀을 지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일전] "지코의 여유" 이유 있었다 "형제의 힘으로 월드컵 4강을 깬다. " 일본대표팀의 지코 감독(50)이 친형인 대표팀 기술고문 에두(56·사진)를 "스파이"로 한국에 급파, 대표팀의 전력을 극비리에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선수단과 함께 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