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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만 딸 역

쿠플에 있어 초반부는 음..하면서 걍 봤는데 전도연 나오고부터 존잼임 으아아아 이게 약간 액자식 구성인가 ㅈㄴ잼썼어 나는 여자 나오는 이런 킬러 범죄물 느와르 액션 더 추천해줘.. 마이네임 길복순 발레리나 다 봄

밈이 됐던 드라마의 캐릭터 맡았던 배우가 나왔다길래 오잉? 하는 맘에 영화를 다시 찾아봤다 영화는 다시봐도 재밌었고 원작 소설을 찾아봐야지 하고 메모해두었는데 시간이 그새 또 지났고 .. 작정하고 봐야지 하고 맘 먹고 집어들었다 소설은 한숨에...

검색 허용 해제 필수 ㅎ

이어가는 가장 중만(배성우). 태영의 옛 애인이며 룸싸롱 마담인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전도연).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이든 루이비똥 가방이 나타난다<룸싸롱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미란(신현빈)이 주폭...

준등포 0.25에 구해요

다르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녀의 말처럼 전도연은 ‘연희’ 캐릭터만이 가지고 있는 성향과 특징들을 표현하기...날카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공개된 스틸 속 ‘연희’의 패션만으로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20 제작 한국 범죄스릴러 2020.02.12. 개봉 감독 김용훈 출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김준한 공식 예고편 등장인물 알아보기 로더리고 영화 글 모음

임팩트 개쩔어요 연기 말할것도 없고 이쁘고 섹시하고 여기 나온 배우 중에 단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