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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프 랭글러는 사하라, 루비콘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왔다. 사하라는 온로드, 루비콘은 오프로드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루비콘은 랭글러의 정신을 정통으로 계승한 모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각진 외모가 듬직하다. 짚차의 모습이다...

들어오는 경고등. 스웨이 바와 디퍼런셜 락 기능은 랭글러 모델 중 루비콘에만 장착되어 있다. 이 차는 온로드에선 서두에 열거...보면, 먼저 각진 차체이다. 각 형태의 앞유리로 인해 연비도 좋지 못하고 돌들이 앞유리에 많이 튀어 깨지는 경우가 있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콜로라도 시승기 Date2014.03.07 07:34 Category독일 자동차 세상/Longbottom의 미국 시승기 지금 스위스 제네바에선 최첨단의 자동차들이 미래 시장을 잡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죠. 이런 와중에 미국 콜로라도 시골(?)에서...

적응할 수 있었다. 연비는 2.8리터 디젤엔진과 5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임을 감안해도 썩 만족스럽진 못했다. 트립 컴퓨터 상으로...l 후반 대를 넘기기가 어려웠다. PRICE 지프 랭글러는 루비콘 언리미티드 3도어, 루비콘 언리미티드 5도어, 스포츠 3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