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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니 트레킹화가 필수입니다. 8월말에 방문하면 황금 빛 논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트레킹 두 시간만에 유일한 휴게소를 만납니다. 라오차이나 타반 마을 등 부족들의 마을에서 홈스테이도 가능합니다. 흐몽족 여인들이 거주하는 라오차이에 다다르면...

코스에 지프로드가 생겨 마낭까지는 트레킹의 의미도, 묘미도 없다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시간도 많고 그저 히말라야라는 이유만으로 좋기만 했던 나는 그냥 이 길이 무한히 길어졌으면 하는 소망 밖에 없었기에 날아갈 것 같은 발걸음을 기꺼이 길에...

진행 / 지프 (수도권방 최우수회원 ***-****-****) 총 무 / 작은꽃잎 (현 카페지기 ***-****-****) 4. 진행일정 및 상세 코스 6시30분 아침식사 7시30분 숙소 출발 8시30분 도보시작 17시 도보종료 18시 저녁식사 22시 취침모드 (모두의 휴식을 위해 협조...

드흔드는 지프의 행렬이 뒤섞이기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각자의 취미겠지만. 언제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중요합니다. 가장 인기잇는 코스가 바로 계곡트레킹입니다. 아침가리마을이 시작하는 조경교 다리에 서 진동계곡과 만나는 갈터까지 약 8km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