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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꺼져들어가는 가등(街燈)을 켜고 또 켜며 기다릴 수도, 아니할 수도 없는 끝없이 황량해 가기만 하는 거긴 어디쯤입니까. 지하여장군임! [한국인의 애송시 II] 박현령(朴賢玲) 1938년 경남 마산 출생. 경희대 영문과와 동대학원 신방과 수료. 『여원...

인사동 쌈지길 지하 여장군 장승 포토존 - 만질 때는 몰랐는데, 이 길쭉한 게 코 아닌 혀라고 하네?

7번 챠크라가 법계에 그득한 날 보랏빛 기운이 우주 법계에서 작용을 일으키는 날입니다 하늘시계는 甲이고 그래서 보이지 않기에~~ 다른 존재들은 다 띨띨하게 작용하지만 원숭이는~~` 가장 재주가 많아 비록 보이지 않음에도 시간의 흐름을 알기위해...

Music Garden 音 樂 庭 園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최근 음악정원을 만나면서 나름데로의 사명을 가지고 우리가 읺어버린 것들을 틈틈히 짬을내며 님들께 알려드리고 있다. 이미 제가 올려드린 글 중에 이유를 덧붙였음을 참고로 말씀드리며 지금 알려...

여기 민속촌 입구에 있는 이 두 나무상은 뭐야?" 민속촌 입구에서 큰 입을 떡~ 하니 벌리고 쳐다 보고 있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모습이 앤디 오에게는 대단히 이국적이고 인상적이었던가 봅니다.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지. 옛날 한국에는 각...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싱건지(1980) 시골길 산모퉁이 우뚝서있는(우뚝서있는) 그이름 무서운 천하대장군(천하대장군) 또한분 그곁에 서있을시니(서있을시니) 무서워라 무서워라 지하여장군(지하여장군) 두눈을 무릅뜨고 천하를 호령한다 지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