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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중앙쪽 영상 최초 공개 안녕하십니까. 오늘(25일) 9시 뉴스는 KBS가 단독으로 입수한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오송 지하차도의 가장 깊숙한 곳에 고립됐던 마지막 생존자들의 모습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무섭 n.news.naver.com 전문 출처

https://naver.me/5kXY9il8 폭우 사망·실종 30명 넘었다…오송 지하차도에는 최소 27명 고립 집중 호우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청과 경북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구조 당국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까지 집중 호우로...

[2보] 오송 지하차도 차량 10여대 고립…"1명 사망·8명 구조" 소방당국 "침수된 차도에 몇명 있는지도 파악 안 돼"…추가 인명피해 가능성 김형우 천경환 기자 = 15일 오전 8시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가 갑자기 불어난 물로 침수...

강이 범람해서 순식간에 지하차도로 쏟아지는 물 지금은 지하차도가 아예 입구도 보이지 않을만큼 차버렸다. 출처 KBS

570mm ‘극한호우’… 산사태-침수 잇따라 전국서 40명 사망-9명 실종… 폭우 인명피해 12년만에 최다 물바다로 변한 지하차도 일대… 고립 차량 남아 희생자 늘 듯 15일 오전 8시 반경 중남부 지역에 내린 기록적 호우로 미호강 제방이 붕괴하면서 청주시...

https://v.daum.net/v/20230715174302683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 차량 19대 고립‥흙탕물에 구조 어려워 (2023.07.15/뉴스데스크/MBC)

미호강 범람으로 침수되면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버스 승객 등 1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오송지하차도에 고립된 차량이 더 있어 역대 최악의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하지만 차량 19대가 물에 잠겨 있고, 최소 17명 이상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돼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흘간 계속된 폭우에...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다량의 강물이 도로로 유입됐고, 지하차도가 마치 우수저류조처럼 강물을 빨아들인 셈이다. 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