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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리 낭비임 누구 오시면 일어나면 되는데 앉아 있지 못하다니..

노약자석 쪽 자리 엄청 비어있는데 노약자석 아닌 자리로 오셔서 앞에 서계시면 비켜드릴수 밖에 없잖아요....ㅠㅠㅠㅠ뭔가 억울함 ㅠㅠㅠㅠ

거기선 양보하지말고 그냥 후렸어야지 아이고 ㅠㅠ

지하철 분위기가 아닐까. 그런 젊은이들이 있어 우리의 미래는 희망적이라도 생각한다. 그런데 한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하철 ‘노약자석’이 아니고 ‘교통약자석’이 맞단다. 대부분 만65세 이상 노인들만 앉다보니 그렇게 부르지만 본래 노인, 장애인...

노약자석 . 지하철 전동차의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돈 내고 탔는데...

https://youtu.be/FQ07uVih5mo?si=wnexG2TNbrEv1yt9 2060년 한국 ‘고령화의 재앙’ 닥치나… 지하철 절반은 노약자석으로｜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11208/42446680/1 2060년 한국 ‘고령화의 재앙’ 닥치나...

BL 비엘 한 줄도 모범식당! 한 할아버지가 다른 할아버지보고 넌 얼라가 왜 그렇게 껴입고 다니냐 하니까 혼나는 할아버지가 얼라니까 그렇죠ㅡㅡ 하는데,, 역시 나이먹어도 사는 건 다 똑같나벼

지키지 않아 승객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에 그런 노인의 행동과 모습에 승객들은 짜증이 난다. 지하철 노약자석, 교통약자석은 노인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마련된 좌석이 아니고 임산부, 장애인등 교통약자를 위한 자리이다. 일부 노인이...

(클릭)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54016 1,000만 노인 시대…지하철로 본 고령 사회 [인구소멸]⑤ 우리나라 지하철에 '노약자석'이 처음 도입된 건 1980년부터다. 서울 지하철 전동차 양쪽 끝 3칸을 65살 이... news.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