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BL 비엘 한 줄도 모범식당! 한 할아버지가 다른 할아버지보고 넌 얼라가 왜 그렇게 껴입고 다니냐 하니까 혼나는 할아버지가 얼라니까 그렇죠ㅡㅡ 하는데,, 역시 나이먹어도 사는 건 다 똑같나벼

지금의 지하철에 노약자석이 존재합니까? 저는 의문스럽습니다. 어느정도 사회적인 분위기.. 강제.. 강요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죠. 게다가.. 말까지 명령조로 하니.. 참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나도 당신이 무슨 말하는지 안다. 내가 앉아있다가 나...

것은 아닌지 마음이 울적했다. 그래서 꼰대소리를 듣고 나이 먹으면 무슨 벼슬을 한 것처럼 젊은이에게 무례한 짓을 해도 상관...젊은이들은 양보가 없다.”는 ‘훈장님형’이 있다. 지하철에 노약자석을 없애면 몸이 불편한 노인이 승차하면 자리를 양보...

추월하여 욕지거리 하는 분 2. 개똥녀 욕하면서 지는 차 창문을 열고 피우던 담배꽁초 튕겨 버리는 분 3. 지하철, 버스 노약자석에 지보다 나이 적은 사람 있으면 째려보고 욕하는 분 4. 걸어갈 땐 차 욕하고, 운전할 땐 걷는 사람 욕하는 분 [피해자] 1...

따지자면 노인보다는 어린 애 출산이 더 소중하다 할 것이다. 이 점은 나도 동의한다. 그런데 지하철은 콩나물시루 같은 상황에서도 임부우선석에 앉는 사람이 없는가 하면 시내버스에는 노약자석, 장애인석, 임산부석이 지정되어 있음에도 전혀 지켜지지...

오늘 산에가서 너무많이 걸었다. 칠천보만걸으라 했는데 만이천보나 걸었더니 너무힘들다. 지하철을 탓는데 노약자석에 한사람은 나이든사람 두사람은 육십대정도 밖에 안되보이는데 자리좀 양보해 줬음 좋겠는데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머리염색을하고...

한정된 지하철 한칸에서 소리소리 지르면 조금 챙피하긴 하지만... 그래도 맘 한편으로는 어찌나 울 신랑이 자랑스럽던지요...말야~ 물론 어른한테 큰소리 친건 잘못됐지만...노약자석은 무조건 노인석이라고 생각하고 탈때부터 벼르고 타시는 노인들...

자리야.” 노약자석의 해석중 노련하고 약삭 빠른 사람이 먼저 앉는 자리라는 해석도 있음 2. 임신부석 (1)지하철을 탄 어떤 할아버지가 배부른 여인에게 시집간 딸을 생각해 자리를 양보했다. 그러자 그 여인이 하는 말 "할아버지 저는 처녀고 그냥 뚱뚱...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어쩜들 임산부들한테 무심들하신지.. 노약자석 앉는데 죄인처럼 눈치봐야되구, 버젓이 노약자석 그림에두 임산부가 그려져 있는데.. 요즘같은 고령화사회에서 50대도 그렇게 유난떨 나이인지.. 그런 50대 분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