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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동네 지하철역앞에서 계속 자유통일당인지 뭔지 계속 학생들한테 서명받구요. 어르신들 붙잡고 서명하라고 열변을...끊임없이 거네요 ㅜ.ㅜ 참다가 첨으로 불편신고앱 깔고 신고해봤는데 불법 맞는걸까요? 제 이름하고 다 기입했는데 문제 없는...

가운데 지하철 내에서는 벌써 ‘덥다, 춥다’ 온도전쟁이 시작됐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여름철 냉방 가동 열차 내에서 본인의 체감 온도에 맞춰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가장 시원한 곳은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

지하철불편신고센터 1-4호선은 1577-1234 5-8호선은 1544-7769 입니다ㅋㅋㅋ 지하철은 시민의 발이자,,,,안전과 편의와 즐거움(?)을 누려야할 공공장소이지만, 특히 1,2 호선은 정말 이상한 분들이 많죠? ㅋ 그냥 웃고 넘길수도 있찌만, 종종 주변사람들을...

컴이나 신고 안내조차 보이지 않는다. 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이 없다면 이용객 스스로가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라도 있어야...마지막으로 역내 위생도 좋지가 않다. 역 앞에서부터 지하철 탑승까지 악취의 연속이다. 화장실 냄새부터 역앞과 역내에서...

승객에 불편을 줘서는 안 된다고 돼 있다. 결국 같은 칸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A씨가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역 번호를 찾아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직원은 바로 나타나지 않았고, 다급해진 A씨는 다른 번호를 찾아 도움을 청했지만 이...

제발 앉지 좀 말았으면.. 보면 많더라고.. 이 경우도 신고 부탁) 노인분들은 노약자석에 가시길...나지 않는 초기임산부들이 임산부임을 증명하고 자리를 요구하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해서임. 그래서 임산부석은 이런 여성들이 지하철에 자리가...

흔들리는 불편을 집주인에게 하소연하자, 집주인 여자가 전에 일층에 전화해보니, 일층 남자가 그때는 집에 안 있고 다른 곳에 가 있다고 했었다. 일층 집이 비어있을 때는 새벽에 아무 소리도 안 나고 집이 흔들리지도 않아서 나도 편안하다. 마약은 친구...

그리고 잘못된 것도 많다 이것을 지적하고 싶어도 국민은 길을 모른다. 어디에다 호소할지 우리 지역에 지하철 출입구가 불편한 점이 있어 신고를 하고 싶어도 행정부에서는 거르는 체를 두어 상급자에게는 닫지 않는다 내가 어제 가을이라 가을이 어디...

슬리퍼를 신고 편의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 등 신조어가 유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장은 "서울 자치구별 인프라 격차가 예상보다 더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