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물러서더라" 지하철에서 쓰러지듯 잠이 든 안내견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기사 전문 https://m.news.nate.com/view/20241105n33887?mid=m03 "피곤한지 발라당"…만원 지하철서 안내견 잠들자 벌어진 일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그는 “끝자리(보호자 옆자리)에 앉은 여성분은 발 위에 (안내견이) 누워버려서 내릴 때 안절부절못했다”며 “만원 지하철에서 안내견을 밟을까 봐 다들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니 아침부터 몽글몽글했다”며 글을 끝맺었다. 작성자가 글과 함께 올린...

1166037.html 안내견도 피곤한 출근길 지하철…‘발라당’ 단잠 지켜준 시민들 출근길 만원 지하철 바닥에서 곯아떨어진 시각장애인 안내견에게 흔쾌히 공간을 내어준 시민들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앞서 9월27일 사회관계망...

만원 지하철서 편안히 "털썩"…안내견 '휴식' 도운 승객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7265

토닥토닥

허용 [해제] 해주세요. 타자마자 커다란 인절미가 바닥에 붙어잇어서 살짝 놀랫거든 내가 뭐든지 잘놀래는 편이라 ㅋㅋ 아니그런데 안내견이 날씨 넘 더운지 ㅠ 진짜 대자로 바닥에 붙어잇더라구 ㅜ 얼마나 더웟는지 털도 많아서 얼마나 힘들까 ㅠㅠ 기특...

내 앞에 있어 내 발에 살짝 꼬리 닿앗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