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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도로 옆에 사는 도봉구 창동 주민들은 소음 피해를 우려해왔는데요.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 도봉구간의 지하화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확장 공사가 한창인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부터 의정부 구간...

심규현 의원 외 10명의 시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고양시민회를 비롯한 고양지역 시민단체 회원들도 다수 참가하여 경의선 지하화에 뜻을 같이 하였다. 강태희 고양시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경의선과 관련하여 참석해야 할 모든 사람이 다 나왔지만 오직...

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맡은 강릉 시내 구간 지하화 사업 경제성 분석 용역 1차 점검 회의 때 지하화의 필요성에 대해 개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철도 강릉도심구간 지하화 추진위원회(임시위원장:최찬환 새마을운동 강릉시...

구로구, 경기도 부천시 등 5개 자치단체장들이 모여 서울 구로역에서 인천 도원역까지의 23.9㎞ 구간에 대해 지하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이를 위해 자치단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민간단체 공동연대 추진과 경인선 지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