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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랑 서서 누가 더 커, 그리고 동화책으로도 어떤책이 더 커라고 물었다. A4용지로 눈뜨고 읽고 눈감고 읽고 스스로 읽고 아이에게 내일 읽을수 있지라고 물었다. 읽을수 있다고 물었다.스케치북도 했다. 밤에 잘때 아이에게 어저처커라고 불러...

아이들~ 지호는 주말에 낮잠을 잤다면서 자랑을 합니다ㅎㅎ 지난주 새학기의 기쁨을 만끽하며 불태웠던 아이들은 피곤해보이기도 했어요. 하랑반 활동은 아직 시작도 인했는데;; “얘들아~!! 지치면 안 돼~ㅠ” 긴긴 한해를 보내려면 마라톤하듯이 페이스...

안내 《아동화선》우표는 1983년 6월 1일에 발행되었으며, 지호는 T입니다. 86의 특수 우표. 총 네 개의 민족 어린이 원화가...시의 《작은 고양이》, 한족 부화의 《태양, 작은 새, 꽃과 나》. (4-1): 제목 '엄마의 가려움증을 잡아드립니다'는 액면가...

했더니, 엄마는 책가방을 저리로 밀어버리면서, 배를 만져본다 이마를 짚어본다 어쩔 줄 몰라했다. 학교에 안 가서 좋았을 뿐더러 뭐 사갖고 싶은 것이 없는가라든지, 다음 일요일에는 창경원에 데려다 주겠다든지, 배가 낫게 되면 네가 제일 좋아하는...

있단다.” 지호 할아버지 댁은 정원을 지나면 숲이 있고, 숲길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야생화가 만발한 얇은 언덕이 있다. 언덕에는 패랭이 꽃, 제비꽃, 보라색 엉겅퀴 꽃, 블루베리 하얀 꽃, 찔레꽃이 만발했다. 할아버지네 빨간 지붕에는 태양빛이 반사...

늘 감동입니다 ~~ 젊은 오빠 멋진 모렌도선배님 ~~ 빠숑님 ~~~ 그리운님 ~~~ 월팝방의 엄마 레지나운영위원님 ~~~ 아리마님 ~~~ 아름다운 소프라노 리야언니 ~~~ 피터리 방장님 ~~~ 분위기메이커 귀욤 지호님 ~~~ 닉넴이 '그리운' 이라..항상 언제나 늘...

칭찬하기(원아) ​ 지호가 비닐봉지를 찾아주니 선생님이 일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어 너무 고마워 5. 미러링과 정서적...알아 하지만 이미 밖에 신고 다녀와서 바꾸지도 못해 신발 깔창을 끼워 다시 신어보자 그래도 불편하면 그 때 다시 새...

함께 지호 할아버지네 차고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어. 새끼를 낳아 가장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곳이었거든. 그리고 이곳에서 열 쌍둥이를 낳게 되었지. 우리는 행복했어. 어느 날 태양빛이 빛나는 오후였어. 로빈은 새끼들 훈련을 시키겠다고 하더라...

맛 새신랑 맞으신 새악시처럼 부끄럽게 예쁘게 물들어 가는 노을처럼 황홀합니다 저 멀리 저 높은 곳까지 손에 꽃 들고 함께 같이 가기를 소망하며 이 아름다운 계절 오월에 향기 품은 어머니 오늘 하루 감사 또 감사를 드리며 웃는 날만 있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