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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지화자 좋-다!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쑤, 지화자 좋-다! 김낙완 참 늠름해 보인다. 갸륵한 것이 모양도 일품이다. 늦가을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보란 듯이 멋지게 서 있다. 줄기와 가지가 힘차다. 가지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 열매가 봉긋 속살을 보여준다. 살짝 열린 틈새로 뽀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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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청주시난연합전시회 대상 수황 최우수상 지화자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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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살고 가요 / 지화자 (1963)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살고 가요 / 지화자♣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못살고 가요 청실홍실 맺은 정을 버리고 가요 시집살이 못하면은 친정살이할지라도 독사 같은 시어머니 그 등살에 못살겠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못 살고 가요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못 살고 가요 초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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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마을 두레 지화자 ^__^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임배추 700키로, 무 210개와 수많은 속재료를 11/24, 12/8 두 번으로 나누어, 탄탄히 조직된 인수마을 여러 두레의 힘, 역량과 더불어 인수마을밥상에 오래도록 쌓여온 경험과 지혜를 통해 너끈히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갔어요. 모두모두 고맙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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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통영난연합전 은상 복륜소심 "지화자"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