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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벅님들의 우중 기다림에 하늘이 감동하신듯 폭우에 당연히 취소될줄 알았던 전기관 행사를 실내에서 볼수 있었어요~😭 지훈님의 넘 멋진 노래와 소름이 돋을 정도의 열정적인 몸짓에 폭우에 힘들었던 시간 따윈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렸습니다...

[오늘의 캘린더 ] 🩵 서른한번째 일요일. 훈버거 곰신 224차 🩵 지훈님 없는 첫 가을..힘드시지는 않을지요. 귀뚜라미 소리에 지훈님 생각이 더 나네요. 사랑합니다! 👉 배우님과 여러분의 일상도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개인정보노출은 지양) 👉 여러...

맛있다는 건 알수 있는 맛집말예요. 그런 맛집은 웨이팅도 마다하지 않죠. 그리고 중요한 건 또 가고 싶고요. 지훈님 연주가 제게 꼭 그래요. 지훈님의 연주의 여운은 오래가요. 그래서 늘 그걸 표현하지 않는 것이 늘 제겐 너무 어려운데, 지나치게 여러...

헤이 지훈님! 우리 마을의 북극광 사진 몇 장을 소개합니다. 정말 좋지 않나요? 저는 겨울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겨울을 즐깁니다. 눈이 반짝이고 전국이 온통 눈으로 하얗게 변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은 너무 오래 지속되고 햇볕이 2~4시간만...

어디에 계셔도 멋짐뿜뿜하시는 울 지훈님 오늘도 잠은 못잘듯하네요 힐링하세요~🩵🩵🩵 https://www.instagram.com/p/DAwwX7zzWgZ/?igsh=ejJ2bDd2bG44MW94

도현아! 웃었네. 고마워 로아야! 지훈아! 화이팅! 로아야! 선생님이 옆에 있으니 괜찮아. 할수있어 그림자 놀이하는 지훈이 그림자 놀이하는 로아

1. 정정아 <왕대포> 2. 장예주 <오늘이 젊은 날 / 김용임> 3. 지훈 <메들리> 4. 장예주 <사랑에 푹 빠졌나봐> 5. 지훈 <노래는 나의 인생 / 이미자> 6. 김용필 <낭만연가> 7. 장예주 <한 많은 대동강 / 손인호> 8. 지훈 <슬픈 베아트리체> 9. 한강 <올무>

지훈 세경 같이오고 준혁 정음 같이와서 만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