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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자리 못지키고 밖에 그늘쪽에 나가있고 대부분 그러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한~~~참이나 안보였고 올시즌 문학에 3경기 직관 갔었는데 전패였어서 오늘은 꼭 이기고 싶었는데 울 구주장이 만루홈런도 쳤는데 져서 .. 올시즌 진짜 문학 직관 전패...

관중도 생각보다 더 많았구요 + 박지안은 체구가 멀리서도 눈에 띔, 정혜인은 멀리서도 이목구비가 그냥 보여요 ㅋㅋ -답답한 경기에서 상대 진영에서 버텨주고 전개해주고 혼자 해결도 할 수 있는 서기를 너무 활용 안했어서 강보람보다 서기를 더 활용...

아레나에서 열린 롤드컵 우승팀 인터뷰에서 ‘케리아’ 류민석은 “런던에 오면 축구장에 가고 싶은데 토트넘에서 초대를 해주셨기에 경기를 직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우스’ 최우제도 “토트넘 경기를 보러 가게 되어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노란색 모자이크가 열혈 회장 돈 많긴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