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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의 산수유 따먹는 직박구리 새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오는 날의 산수유 따먹는 직박구리 새 / 흰 수정 한겨울 눈이 펑펑 쏟아지는 데 새끼들 먹이를 구해 다 주어야 하고 생존의 세계는 더 부지런히 움직이어야 한다 빨간 산수유 참 맛있어 보이 누나 진수성찬 부럽지 않으리 아름다운 하늘에 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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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날 산수유와 직박구리 새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앞 산수유 나무가 봄엔 노란꽃 가을에는 빨간 열매 가을에서 겨을로가는 계절 금년에도 어김없이 직박구리 먹이장소 아침일찍 바쁘게 날개짖 하며 산수유를 따먹는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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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둥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을 하며 찾아가 보니 모두 이소 빈 둥지만 남아 있음을 확인. 새끼새 네마리 모두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어미직박구리와 함께 새 세상을 향해서 날아 갔으리라 ... 2024, 7, 21. 맑은 날 일주일 전엔 눈을 감은채 소리가 들리면 먹이를 달라고 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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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수액먹는 새~~~ 직박구리/동박새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에 먹이가 궁해지면 나무에 상처를 내고 수액을 마시는 새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단풍나무 수액으로 매이플 시럽을 만드는 걸 보면 우리나라 단풍나무 수액에도 당분이 있나봅니다. 직박구리가 단풍나무( 물박달나무 수액도 마심)에 상처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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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와 직박구리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직박구리” 그 새 짖 같으다. 가로등위에서 미동 없이 아침기도 하는 듯! 내가 한 바퀴 돌고 와도 꼼짝 않고 하늘만 처다 보는 그 새! 나를 따라왔을까? 돌확에 앉아 물먹는 줄 알았더니 그새 금붕어를 물고는 절구에 “철석” 기절이라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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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와 직박구리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직박구리” 그 새 같다. 가로등위에서 미동 없이 아침기도 하듯! 내가 한 바퀴 돌고 와도 꼼짝 않고 하늘만 처다 보는 그 새! 오늘은 날 따라와서 돌확에 앉기에 물먹는 줄 알았는데 금붕어를 물고는 그냥 가지 않고 절구에 “철석!” 기절이라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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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는 직박구리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버려봣는 는데 히얀하게 라면만 깨끗히 먹어 치우는 걸 알수있다. 외국의 사례를 티비를 통해 보면 산속 맹수 들이 먹이를 찾아 도심의 음식쓰래기를 먹는걸 볼수있다. 얼마전 아파트단지 내에 사는 새 종류가 무려40여 종 이라는 kbs방송을보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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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박구리(Brown-eared bulbul)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짖으며, 먹이를 구할 때에도 몰려다니는 경우가 있다. 대개는 기본 2마리 이상, 많게는 10마리 넘게도 무리를 짓는다. 무리지어 살다 보니 자리 싸움이 심하여, 자기 자리에 다른 새가 앉아 있다면 서로 쪼고 박고 싸움이 난다. 별 걸 다 먹는다. 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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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새, 노랑지빠귀, 직박구리(양평 24. 02. 03)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를 먹고 있다. 새들은 겨울철에 먹이가 부족해 주로 나무 열매를 많이 먹는다. 산수유, 찔레, 산사나무, 팥배나무 등 등...겨울새로 10월에 찾아와 4월 하순까지 지낸다. <직박구리> 참새목 직박구리과의 조류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중부이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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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에게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감에서는 '새가 내는 가장 매력 없는 소리 중 하나'를 '일 년 내내 무자비하게 뱉어낸다'라고 직설적으로 불호를 표출하기도 한다. 그 저자가 영국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소음으로서의 경쟁력도 세계 수준이라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그러다 가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