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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근처 레스토랑에 들러 메뉴판을 뒤적이며 음식을 골랐다. 잠시 뒤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러 오는데, 폼이 좀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이는 거였다. 의사는 직업의식이 발동해 그에게 물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그러자 웨이터 하는 말...

뭐든 ㅈ같으면 때려치고 딴거하면 되지 마인드가 됨 최소한의 수준이나 인성을 보장할거라고 생각했던 직업의 한남들이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직업 의식이나 사고 능력도 없고, 막상 사적으로 친해져보면 정말 형편없는 인간들이었던 경험이 너무 많이...

드러나 있습니다. 아마도 원예종묘회사에서 급하게 보내느라 불성실하게 임한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직업의식이란 문제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더운 날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뭐라하는 것이 아니며 하루하루 피곤한 날을 이어가는...

다니는데 일반직들 다른 모 직렬 대놓고 무시함 ㅋㅋㅋ 같은 정직원이고 하는 일도 비슷한데.. 하물며 이런 아무것도 아닌 공공기관에서도 그러는디 교사들은 얼마나 비교과니 교과니 급 나누겠음 ㅋㅋㅋ 하다못해 9급 공무원도 선민의식 있는 게 현실...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절대 가수보다 튀려 안하고 (욕심 날탠데도) 20명이 넘는데 호흡 존나 잘 맞고 잘 춰..

뒤척이며 음식을 골랐다 잠시뒤 웨이터가 주문을받으러 오는데 좀 어정쩡한것이 엉덩이쪽이 불안해 보이는 거였다 의사는 직업의식이 발동해 그에게 물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그런데 웨이터가 하는말 ^ ^ ^ ^ ^ ^ ^ ^ ^ 손님 메뉴판에 있는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