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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직장동료 돌싱녀와 바람났습니다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까지도 계속 울다 자서 퉁퉁 부었는데 친구들에게도 주변에도 어디 말도 못하고 속상해서 여기다 씁니다 남자친구와 올해로 만난지 6년이에 pann...

ㅈ같을때도 있지만 그냥저냥지내고 돈도 여기가 젤 많이 주고 복지도 좋은데.. 직장이 질리네 지금 하는 일도 다 질려 새로운 분야를 배워보고싶은데 걍 직장 권태기온건가 갑자기 다 질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사람들 똑같은 스트레스 ㅜ 왜이르냐

나보다 더 받고 더 잘쓸까 ? ㅜㅜ 요런생각만나고...ㅠㅠ 짠순이로 열심히 살아가련만....힘듭니다 직장에서도 권태기가 온것 같고 남자친구에게도 권태기인지..아님이별을 할때가 온건지 이쪽 저쪽 다 복잡한일만 있습니다. 일상에서 머리식히는 법좀...

초등 4학년에 5살 아들만 둘둔 직장맘입니다.. 현재 직장 만3년다되어 가구요... 퇴근해서 집에감 작은애 장남감 어지른것 여기저기.... 큰애 중간고사 담달에 있어 집치우고 밥먹이고 씻기고 공부봐줌.... 휴~~11시 다 되어갑니다.. 작은애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