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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자 선생님 출판 기념회 및 퇴임식 202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직장에서도 이런 내용을 가르쳐 주거나 이런 글을 읽게 하지 않았고, 누구에게 들어보지 못했다. 나는 이 가치가 정말 좋아...함께한 강자경 씨, 김성요 씨, 고마워요. 함께한 동료와 지인들 덕분에 오늘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5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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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201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 = 동료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소.화.제 =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아.저.씨 = 아자아자, 저무는 한 해는 잊고, 시작하자 희망차게 !! 우.하.하 = 우리는, 하늘아래, 하나다. 주.전.자 = 주인의식을 갖고,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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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건배사와 2017년 새해 인사말 201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데요. 직장이나 친구나 또는 지인이나 모여서 술을 많이 드실겁니다. 그런데 이럴때에 꼭 건배사를 주문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갑자기 시키면 난감한해서 어쩔줄 몰르거나 아니면 센스없게 모른다면서 구박받는일이 생기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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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위의 개구리 2006.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송별회라도 해야 하는 것 아냐?" "그래도 그냥 헤어지면 섭하지 한솥밥 먹은 지도 7년이나 됐는데…." "덕자씨 다른 데 갈 데는 있는 거야? 이거 우리는 그대로 있는데 덕자씨만 그렇게 되 다니 안됐어 언제 시간 나면 한번 들려 점심이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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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길(최종) 수정 _ 박흥섭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일 송별회 한다고 친구들이 와서 밤새도록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어머님에게는 훈련소까지만 갔다 오겠다고 안심 시켜 드렸다.” 다음 날 함박눈이 펄펄 휘날리는데 7km 되는 보강 천 둑길을 친구들과 함께 걸어 증평에서 기차를 타고 충주 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