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칰햇너서 뭐라고 말은 해야할거가튼데

그냥 내 이름으로 송금하면 되겠지?? 뭐 회사명 안 붙이고?

발인은 어제 끝났는데 어제 정신이없어서 이제보내는거 어때? ㅠ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본인상은 처음이라 ,,, 친하지는 않아도 2년전에 같이 근무했어서 가려고 하는데 얼마정도 하는게 맞을까 ,,,?

네." 장례식장에 갔다. 미리 안내를 받았기에 금방 찾았다. 영만 씨와 함께 어르신 가는 길 인사를 드렸다. 준비해 간 조의금도 드렸다. 그리고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고 직원이 함께 일했던 동료 청년이라고 말했다. 어르신 가족분들이 와줘서 너무나 감사...

안좋았다가....시간이 좀 지나니... 조의금을 해야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에 대한 감정은....쏘쏘입니다... 하지만 직장동료이기도 하고....가끔이지만 마주치면 인사도 하는 사이인데 조의금을 해야할거 같은데....보통 기본 5만원 정도 하던거...

작년 제 결혼식때 와주셨던 직장동료분의 조모상이 있다고 안내를 받았어요.(작년엔 같은 부서였어요!) 저는 축의금 10만원을 받았고요. 그러면 저도 그분 조모상에 10만원 그대로 드리면 될까요? 뭔가 조모상까지 챙긴적이 잘 없어서 애매하네요!

완전 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은 직장동료 외할머니 부고에 조의금하나요? 부모나 시부모는 당연히 조의하겠지만 절친이 아닌 직장동료끼리 할머니까지 챙기나 싶어서요.. 직장에서 회비모아 주는 조의금도 조부모까지는 안챙기더라구요. 저는 양가조부모님...

그냥 업무상으로 몇번 마주친적있는사이 3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