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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주 병원갈때 항우울증약 단약해보고 싶다고 말할정도로 처음보다는 나아짐에 감사합니다 2. 약한 체력과 약한 마음에도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뜻하지 않은 재물이 생긴다. 1994년생, 주변의 애기에 흔들리지 말고 마음을 잡아라. 돼지띠 : 욕심을 부리지 마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것이다. 1959년생, 하루가 몸만 바쁘고 이익이 크지 않아 허망하다. 1971년생, 내실을 다지고...

사업은 성격상 안되고… 몸도 마음도 고장나서 경력은 못살릴거 같아 하루종일 신입으로 직장 찾아봤는데 직장이 안보여서 너무 우울해… 내가 할 수 있을거 같은 일이 안보여 계약직 최저 발전가능성 없을거 같은삶… 밥벌이는 하고 살아야하는데 날 챙길...

직장 겨우 잡아 오하이오쯤 지날때 지역 동네 라디오에서 추신수 경기 중계할때 추 하면서 깜짝놀라고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 엘에이 샌프란을 거쳐 필리를 향한 우울했던 운전..추신수 이름을 카라디오에서 듣다니.. 은퇴를 축하드립니다. 은퇴 앞둔...

하늘로 떠났어. 아픈 남편을 살릴 수 없었던 나는 우울과 우울과 또 우울이 전신에 퍼졌지만 단 1초도 그 감정에게 관심을 줄 틈...맘이 힘든건지 내가 나를 모르겠어. 힘든걸 말할 사람도 없고… 직장다니면서 엄마 돌보고 매일 엄마 항암 치료 방사선...

가정과 직장 내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개선해 보자. 1959년생, 일을 하다 보면 막히는 것이 있겠지만 뜻밖의 활로를 찾을 수 있다. 1971년생, 예상보다 큰 기대를 얻게 된다. 1983년생, 편안한 휴식처를 찾는다. 어려워도 전화위복의 기틀이 된다. 1995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