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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겜이나 현실이나 불리한상황일때 진가가보임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왕연합 질때는 코빼기도 안보이던사람들이 이길때는 참여율 넘나 좋네 ㅋㅋㅋ 중심연합도 그렇고. 적도없는데 짜잘한보스 참여율이 그리중요한가? 쟁할때 묵묵히나와주고 상위보스레이드때 여러번 죽어가며 도움주고 썰자열심히하는 고투가 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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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운드 큰 영화를 극장용이라고 하던데 저것도 공감이지만 조용한 영화야말로 극장에서 봐야 진가가 발휘되는것가틈..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거 집에서 보잖아? 중간에 멈추게되고, 폰 보고, 그러다보니 흐름 끊기고, 여운 잘 안느껴지고, 집중하려고해도 화면에 내가 비치면 몰입 또 깨지고, 작은 사운드 잡아내는것도 중요한데 집에서는 그게 좀 한계 느껴지는것같구... 결말까지 못보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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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4.10.13
손흥민은 정이라는 울타리에 갖혀 자신의 진가가 최고조일때 마땅히 받아야할 대가를 받지 못하고 토사구팽 당하게 생겼다 에이전트가 정말 병신같다. 이럴 거란 것도 뻔히 알면서도 그냥 선수를 방치했다 이제 버려진다. 프로에게 정이란 독약이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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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성장변화 중심에 이범호 2024.09.23
방향조차 못잡고 배트만 휘둘러대던 김도영. 그때. 이범호가 제시한게 장거리 타격 자세 변화 주문. 그때부터 김도영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 진흙속에 있던 진주를 끌어올려 햇빛보게한 이범호. 김도영의 그 변화 시작으로 다른 모든 선수들도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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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2회차 후 느낀점 2023.12.01
점에서 나에게 좋게 다가왔다는 의미라 생각되어 별점 상향 의향이 있었고 마치 퍼즐같은 영화라 (마냥 복잡한 퍼즐이 아니라 그냥 흐름에 맡긴 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완성되는 그런 퍼즐.....) 여러 번 볼수록 새롭게 다가오거나 진가가 발휘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