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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기회는 늘 진골에게만 2024.08.18
김기연, 손호영, 이주형, 1위 잡겠다더니, 연봉 3600 최저가 선수만 돋보였다…LG 좌타 라인업 좌완에 또 당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1위 추격'을 꿈꿨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이제 LG 트윈스는 추격자가 아니라 4위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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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걸어 엎자! 2024.09.30어이 호남대 찌끄러져 있어! 본디 넌 성골, 진골도 아닌데... 열하나회 들어가서 진골된 놈! 자중해야지...! 말래이 감독 연봉 2억~3억(추정) 보다 현대 감독 연봉, 10억 준다니...모든 말래이와와신뢰 저버리고 울산 현대 온 ㅅ키잖어! 그럼 찌끄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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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4.09.15
나는 진골 기아 팬이다. 그런데 최근 기아 경기외에 롯데 경기를 유심히 챙겨보고 있다. 다름아닌 김태형 감독의 고심과 성장이 나의 고뇌처럼 느껴지면서 뭔가 조금씩의 변화가 보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아니더라도 내년에는 ㅏ롯데가 제2의 두산이 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