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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으로 찾아뵌 임 목사. 다석은 전주 근교에 있던 절 용흥사를 매입해 동광원에 기증했다. 다석이 지은 ‘진달네’라는 시 제목에서 따 진달네 교회라는 이름을 지었다. 다석의 붓글씨를 새겨 현판을 걸었다. 무등산 결핵요양원에서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

「진달네」를 심은 까닭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왔다. 예수께서는 비로소 입을 열어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1-3)" 약 70여 년 전, 예수님의...

안녕하세요 교육조교 최재린입니다. 언어진단실습 수강예정자 및 현 언어재활실습 수강자부들은 아래 공지를 확인하시고 늦지 않게 실습 OT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단의 공지를 필독하시고, 참석 여부를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1월 12일...

상낙월도 진달이 둘레길 전남 영광군 낙월면 코스 상낙월도선착장-위령비-정저쉼터-윗머리 전망대-땅제고개(정자 쉼터)- 전망대-통신탑-누엣머리 갈림길-전망대-진월교(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