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 이 행사는 작은 모임이나 여기서 한류문화와 종교에 대해 생각햐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것이다. (글 권오철 기자) 한국의 사계절은 아름답다. 진달래와 그리고 철쭉꽃 또 연산홍이 만발한 절경들이 즐비하다. 봅은 또오고 인생은 다시 오지...

있는 진달래축제 시즌이 되면 주봉인 용지봉-천주봉에 이르는 진달래 군락지는 가히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천주산은 진달래와 철쭉꽃이 만발한 봄이나 억새가 장관인 가을에 산행하기 좋은 산이다. 봄이면 붉게 피어 있는 진달래와 오가는 사람들의...

기쁨’입니다. 진달래는 식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참꽃’이라 불리웠고, 독이 있어 먹을 수 없었던 철쭉은 ‘개꽃’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

(좌 : 진달래. 우 : 철쭉 ) 진달래와 철쭉은 진달래가 4월에 일찍 피고 진달래가 질 무렵 철쭉이 피기 시작하며 꽃 크기가 철쭉이 진달래보다 크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아직 정확히 구분할 줄 모르는 분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을 해 본다. 진달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