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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기억예배가 4월 15일(월) 오후 4시에 진도 진도항에서 있습니다. 광주N.C.C와 전남 N.C.C에서 주최로 기억예배를 드립니다. 교우님들,함께 가실 분들은 오후 1시에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아직이고 개나리와 진달래 정도만 피었다. 남녘의 차가운 바람이 봄의 전령인 벚꽃의 개화기를 늦춘 탓이다. 진도항(팽목항)은 세월호 사건이 벌어진 4월 16일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준비로 바쁘다. 좋은 날씨 때문인지 선착장 주차장에는 자동차로 꽉...

이동하여 편의점에서 햇반으로 점심 식사 진도항은 전에 왔을 때 팽목항이었는데 가로명으로 바꾸면서 진도항으로 개명되었다고 함. 세월호의 흔적이 곳곳에 있다. 서망항은 근래 국가지정 어항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진도항에서는 제주까지 카페리가...

진도 팽목항(진도항) 세월호의 진실... 2016.12.22. 22:24 진도 팽목항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지도보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잊어서는 안될 너무 끔찍하고 가슴아픈 4.16 세월호 참사. 아직도 엊그제 일처럼 생생한데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

따라 방조제를 건너간다. 서해랑 이정표. 08 : 51. 팽목방조제 끝 마사수문. 좌측으로 간다. 09 ; 00. 마사죽도 선착장. 진도항을 건너다보고 계단 따라 산으로 올라간다. 09 : 28. 다순기미 소망탑. 좌측 밑에 선착장. 탑은 없고 첼제 세월호리본 기둥들...

참사 당일의 상황을 살펴보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했다. 진도항을 방문한 보배리더스 학생들은 “우리들과 나이가 비슷했던...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추모에 참여해 생명·안전·책임...

살아가라는 세월호 참사의 큰 교훈을 잊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길 염원합니다. 나아가 후손들에게 더이상 부끄럽지 않는 '나'로 살아가길 마음 모읍니다. 이에 우리들의 뜻 모아 우리들의 살 길을 여기 이렇게 새기며 함께 두 손 모읍니다. 천년을 생각...

세월호 희생자 10주기 (2024. 4. 16.) 가슴아픈 그날의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때, 몽골에 항쟁 당시 근거지로 삼았다. 이곳에는 실제 거주하는 이들이 있다. 성채를 한바퀴 돌아 보고 진도항(팽목항)으로 출발. . . 세월호의 아픈 역사의 현장. 팽목항, 현재 정식 명칭은 '진도항'이다. 조용히 둘러 본다. 조용히 물러난다. 이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