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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오일시장의 마지막 강아지 장사꾼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일날 장이 선다. 예전엔 오일시장에 강아지 장사꾼들이 많았으나 이제는 저 할머니 혼자만이 외로이 장사하고 있다. 야채와...오후 1시쯤 파장해버린다. 강아지 장사... 그것은 진도에서 농/어업과 달리 최고의 부가가치였던 사업이자 삶의 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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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오일 시장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 같은 것 싹 걷어놓으믄 육지상인들이 차 가지고 와서 싹 실어 가”라고 말한다. ⓒ 김창헌 기자 ⓒ 진도대교가 세워진 이후에도 오일시장은 진도의 통로 역할을 그대로 해내며 장세를 과시할 수 있었으나 2003년 고군면 둔전리와 진도읍을 잇는 터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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