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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견~

3/우-진도대로-팽목재-팽목3우-진도항(세월호팽목기억관-연안여객터미널-비취타운민박/쓰리세븐/옥주횟집/대합실)-진도항길-진도국민해양안전관-서망항(진도해양파출소/해양수산청사무소/민박/서망식당/식당다수)-저녁(23아침행동식준비)-해안도로-전남대...

생산으로 피폐한 농촌과 다른 원시 두메공동체를 그린다. 그림도 유기농 시대다. 옥주인지사람(沃州仁智人)을 즐겨 쓴다. 진도는 옥주(沃州)였다. 삶이 곧 지난한 개옹 뻘길이었다. 질척한 노래였다. 진도아리랑 초기 원형의 가사들은 자기부정이라는 사회...

조선 시대 영의정을 지낸 노수신은 진도군 지산면 안치에서 19년간 유배 생활을 하는 동안 진도의 풍속에 예속을 심어 ‘진도 개화지조’가 되었고, 〈옥주이천언(沃州二千言)〉을 비롯한 1,023수에 이르는 시를 지어 진도가 예향으로 뿌리내리는 데 일조...

讚人類無形文化遺産珍島阿里娘(찬인류무형문화유산진도아리랑) (인류무형문화유산 진도아리랑을 밝히다) 斯謠首唱玉州鄕(사요수창옥주향) - 이 민요는 옥주마을에서 제일 먼저 주창했네 慰諭誰能怨二娘(위유수능원이랑) - 누가 능히 아애랑 설이랑의 원한...

진도산 옥주는 얼굴표현에서 특히 장점이 많았던 모견입니다. 단아하면서도 죽은 곳이 하나도 없고, 여유있으면서도 품위를 느낄 수 있는 얼굴을 가지고 있어 진돗개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멋을 한껏 가지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색도...

초보인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경험이였습니다

# 지난주말 진도에서 옥주난전시회가 개최되어 산행겸 다녀 왔습니다~~ 사진이 영 그럽습니다 만 이쁘게 봐 주세요 ~~~~~

관련 강의 차 목포에 내려갔다가 선영을 둘러볼 겸 진도 (珍島)에 다녀 왔습니다. 예전 부터 진도는 1년간 농사짓으면 3년을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농토가 많고 비옥하다고 하여 옥주(沃州)라고 불리던 큰 섬으로서 조선시대에는 보배 진(珍), 섬 도(島)를...